본문 바로가기

생활 정보

기후동행카드 용산역, 서울역에서 사용 가능. 심야버스도 사용 가능.

어디까지 사용 가능한지에 대한 정보가 계속 올라고 있는데 코레일 구간 공사 관련 정보로 인해 실시간으로 바뀐 정보들이 있어서 추가로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요약

- 용산역 서울역 왕십리역 등 사용가능
- 심야버스 사용 가능
- 경춘선과 경의중앙선은 일부구간만 가능

반응형

용산역 사용 가능합니다

코레일이 관할하는 지하철 개찰구 공사로 인해 사용 불가능하다는 기사가 있으나, 기후동행카드 개시 일정을 늦추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서울역 사용 가능합니다

용산역과 마찬가지로 사용 가능합니다

왕십리역 사용 가능합니다

개찰구에 따라 서비스 범위가 달라지므로 특정 개찰구에서는 추가요금이 발생한다는 말이 있으나 사용 가능합니다.

심야버스(N버스) 사용 가능합니다

본래 심야버스는 사용 범위에 포함하지 않을 계획이었지만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위해 포함한다고 합니다.

경춘선/경의중앙선 일부 가능

코레일 관할 노선인 경춘선과 경의중앙선도 사용이 가능하는 정보가 해당 노선 전부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경우가 있는데 잘못된 정보이고 아래와 같이 일부 노선만 가능합니다.

  • (경의중앙선) 수색~양원/서울역
  • (경춘선) 청량리~신내


그 외에 기후동행카드 사용 가능범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른 글을 참고해주세요..!


자세한 정보 더 보기


(1호선) 온수/금천구청~도봉산
(3호선) 지축~오금
(5호선) 방화~강일/마천
(7호선) 온수~장암
(9호선) 전구간
(신림선) 전구간
(경의중앙선) 수색~양원/서울역
(수인분당선) 청량리~복정
(2호선) 전구간
(4호선) 남태령~당고개
(6호선) 전구간
(8호선) 전구간
(우이신설선) 전구간
(공항철도) 김포공항~서울역
(경춘선) 청량리~신내

반응형